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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향교晋州鄕校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7-26 (금) 15:24 조회 : 11
















진주향교晋州鄕校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북동에 있는 향교.

내용
고려 말 조선 초 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8년(태조 7)에 중건하였으며, 1558년(명종 13) 목사 김홍(金泓)이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를 중수하고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풍화루(風化樓)를 신축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병사(兵使) 이수일(李守一)이 대성전을 중건하였고, 1644년(인조 22) 병사 김태허(金太虛)가 명륜당, 동·서재를 중건하였다. 1811년(순조 11)과 1907년에 중수하였고 1979년 동·서재를 중건하였으며, 1984년에 명륜당과 1985년에 풍화루를 각각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각 5칸의 동무와 서무, 내삼문(內三門), 7칸의 명륜당, 각 5칸의 동재와 서재, 풍화루, 그 밖에 부속건물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 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서원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 전적은 대부분 산실되었고 《진주향교유계안 晉州鄕校儒稧案》 등 몇 권의 책만이 남아 있다. 하계방학 때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효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주향교 [晋州鄕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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