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질학자가 의도적으로 동강낸 한반도의 산맥지도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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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까지 일으켜 동남아 일대를 말발굽으로 짓밟았던 일본 제국주의가 1차적으로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주도면밀한 실질적 준비작업으로서 1900년대 초 일본의 지질학자 고토 분지로를 조선으로 파송시켜 의도적으로 자행한 사상적 국토침탈이 바로 우리의 선조들이 어렵게 찾아 세운 백두대간(白頭大幹)을 학술적으로 난도질하여 동강내놓았을 뿐 아니라 창지개명까지 하게 된 산맥지도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공부하는 현행 사회과부도 교과서인데, 이러한 산맥지도로 앞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가게 될 학생들에게 국토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개탄할 일로서, 조국광복이 언제인데 한반도의 산맥지도 광복은 100년이 넘도록 일본 지질학자의 논문(「조선산악론」)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은 저희 홈페이지(http://www.mojung.net)에 소상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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