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남명선생 선양회 신임 회장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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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과 고문 및 자문 상견례 겸 2007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가야면의 내암 후손인 정기철 고문과 전 고교교장을 역임한 진주의 진영업 고문께서 참석을 했습니다.
2007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 등 남명 사상을 전파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곧 준공되는 외토리 용암서원을 개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향후 서원 관계자 등과 협의하는 것도 토의를 했습니다.
뇌룡정과 용암서원 탐방 전에 우리 선양회 경비로 2002년에 표구하여 현재 사무간사가 보관하고 있는 지동마을의 남명 부모 묘갈 탁본 액자(2개)를 감상했습니다.
이날 가야면의 내암 후손인 정기철 고문과 전 고교교장을 역임한 진주의 진영업 고문께서 참석을 했습니다.
2007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 등 남명 사상을 전파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곧 준공되는 외토리 용암서원을 개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향후 서원 관계자 등과 협의하는 것도 토의를 했습니다.
뇌룡정과 용암서원 탐방 전에 우리 선양회 경비로 2002년에 표구하여 현재 사무간사가 보관하고 있는 지동마을의 남명 부모 묘갈 탁본 액자(2개)를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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