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문화> 18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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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 18호가 9월 1일 발간되었다. <선비문화> 18호에는 <남명과 퇴계의 길을 따르자 / 김병일(한국국학진흥원장)>, <단종, 유배에서 복권까지 / 신병주(건국대 교수)>, <조선후기 사직의 특별 제사 / 강문식(서울대 규장각 학예사)>, <박은식, 양명학을 통한 근대유학문명론의 재건/ 박정심(부산대 교수)>, <운서의 변천과 활용 (1) / 황위주(경북대 교수)>, <시조로 만나는 퇴계 남명 두 분의 선비정신 / 김기현(경북대 교수)>, <글로벌 에티켓을 지키자 / 김의호(삼가고등학교 교장)>, <천암함사건으로 본 중국의 한반도 정책과 우리의 대응 모색 (1)/ 손병욱(경상대 교수)> <이덕홍의 ‘부부유별도’ / 이종묵(서울대 교수)>, <한국의 유교제례문화 간고 / 강구율(동양대 교수)>, <홀로 서 있는 나무를 보며 / 정우락(경북대 교수)>, <조선시대의 사족들은 풍수를 어떻게 활용하였나? / 최원석(경상대 연구교수)>, <선비 또는 선비정신과 산청 / 양곡(시인)>, <철학으로 읽는 옛 그림 / 조민환(춘천교대 교수)> 등을 비롯한 선비정신과 선비문화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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