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선생숭모비 제막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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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경남 하동군 옥종면 양구리에서 남명선생숭모비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제막식에는 하유집 건립위원장, 조유행 하동군수를 비롯한 각계의 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숭모비 건립은 하유집 전성균관부관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유집 전성균관부관장이 남명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계승하는 사업의 하나로 숭모비건립을 추진하여, 하동군과 옥종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건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숭모비의 비문은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허권수교수가 찬하였습니다.
이번 숭모비 건립을 계기로 남명선생의 학덕을 존숭하는 기념물들이 많이 건립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숭모비 건립을 계기로 남명선생의 학덕을 존숭하는 기념물들이 많이 건립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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