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1. 최력(崔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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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최력(崔櫟, 1522∼?)의 자는 대수(大樹)이고, 본관은 완산(完山)이다. 그는 1522년(명종 17년)에 태어났으며 화담(花潭)선생의 문인이기도 하다.
급문 : 최력은 얻근사록얽, 얻성리대전얽 등을 애독하였으며, 처음에 화담(花潭, 徐敬德)선생의 문하에서 수업하였고, 화담선생이 그를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 그는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할 때, 남명선생께서 그의 청고초매함과 도량이 넓음을 보고 경애(敬愛)하였다고 한다.
벼슬 : 그는 을사사화 때 체포되었다가 풀려났으며, 인조 초에 유일로 천거되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최력(崔櫟, 1522∼?)의 자는 대수(大樹)이고, 본관은 완산(完山)이다. 그는 1522년(명종 17년)에 태어났으며 화담(花潭)선생의 문인이기도 하다.
급문 : 최력은 얻근사록얽, 얻성리대전얽 등을 애독하였으며, 처음에 화담(花潭, 徐敬德)선생의 문하에서 수업하였고, 화담선생이 그를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 그는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할 때, 남명선생께서 그의 청고초매함과 도량이 넓음을 보고 경애(敬愛)하였다고 한다.
벼슬 : 그는 을사사화 때 체포되었다가 풀려났으며, 인조 초에 유일로 천거되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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