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17. 하항(河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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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하항(河恒, 1546∼?)의 자는 자상(子常)이고 호는 송강(松岡)이며, 본관은 진양(晋陽)으로 단목(丹牧)에 거주하였다. 그는 1546년(명종 1년)에 아버지 위보(魏寶)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급문 : 그는 23세(1568년)에 성여신과 더불어 단속사에 가서 삼가귀감의 목판을 불태워 버리고 산천재로 남명선생을 찾아 뵈었다. 이로부터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위기지학에 전념하였다.
향사 : 하항(河恒)은 불행하게도 일찍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는 사옹원 봉사(司饔院奉事)에 추증되었고, 청계서원(淸溪書院)에 배향되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하항(河恒, 1546∼?)의 자는 자상(子常)이고 호는 송강(松岡)이며, 본관은 진양(晋陽)으로 단목(丹牧)에 거주하였다. 그는 1546년(명종 1년)에 아버지 위보(魏寶)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급문 : 그는 23세(1568년)에 성여신과 더불어 단속사에 가서 삼가귀감의 목판을 불태워 버리고 산천재로 남명선생을 찾아 뵈었다. 이로부터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위기지학에 전념하였다.
향사 : 하항(河恒)은 불행하게도 일찍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는 사옹원 봉사(司饔院奉事)에 추증되었고, 청계서원(淸溪書院)에 배향되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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