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18. 박열(朴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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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박열(朴悅)의 자는 여안(汝安)이고 호는 임이재(臨履齋)이며,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일찍이 그는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위학대방(爲學大方)을 배웠다. 그는 여러 동문제자(同門諸子)와 강마(講磨)하였고, 명종 때 현량(賢良)으로 참봉(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그는 『주역』에 뛰어나 세상에서 주역선생이라고 불리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박열(朴悅)의 자는 여안(汝安)이고 호는 임이재(臨履齋)이며,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일찍이 그는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위학대방(爲學大方)을 배웠다. 그는 여러 동문제자(同門諸子)와 강마(講磨)하였고, 명종 때 현량(賢良)으로 참봉(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그는 『주역』에 뛰어나 세상에서 주역선생이라고 불리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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