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24. 조수천(曺受天)
페이지 정보
본문
□ 약전(略傳)
조수천(曺受天, 1550~?)의 자는 고초(古初)이고 호는 정와(靜窩)이며,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그는 1550년(명종 5년)에 아버지 경(捿碧軒, 鏡)의 아들로 태어났다.
급문 : 조수천은 약관의 나이에 아우 이천(以天)과 더불어 남명선생으로부터 수업하여 도기지론(道器之論)을 배웠다. 그는 관직에 뜻을 두지 않았으며, 위기지학에 힘쓰고 후생을 가르치는 것으로 임무를 삼았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曹受天).
향사 :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덕양서원(德陽書院)에 배향되었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조수천(曺受天, 1550~?)의 자는 고초(古初)이고 호는 정와(靜窩)이며,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그는 1550년(명종 5년)에 아버지 경(捿碧軒, 鏡)의 아들로 태어났다.
급문 : 조수천은 약관의 나이에 아우 이천(以天)과 더불어 남명선생으로부터 수업하여 도기지론(道器之論)을 배웠다. 그는 관직에 뜻을 두지 않았으며, 위기지학에 힘쓰고 후생을 가르치는 것으로 임무를 삼았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曹受天).
향사 :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덕양서원(德陽書院)에 배향되었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