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03. 강희(姜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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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강희(姜熺, 1542~1592)의 자는 덕장(德章)이고 호는 이재(頤齋)이며, 본관은 진양(晋陽)이다. 그는 1542년(중종 37년)에 태어났으며 강돈(姜燉)의 아우이다.
그는 일찍이 맏형 돈(燉)과 함께 덕산(德山)으로 남명선생을 찾아 뵙고 함께 스승으로 섬겼다.
1592년(선조 25년)에 왜란이 일어나자 건장한 머슴 30여 명을 이끌고 곽재우의 군으로 갔다. 전투에서 적진에 뛰어 들어 적을 죽인 것이 많았으나 결국 전사하였다. 임란이 끝난 후에 곽재우의 장계로 이조참의에 증직되었다(『의령지』).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宜寧誌』.
강희(姜熺, 1542~1592)의 자는 덕장(德章)이고 호는 이재(頤齋)이며, 본관은 진양(晋陽)이다. 그는 1542년(중종 37년)에 태어났으며 강돈(姜燉)의 아우이다.
그는 일찍이 맏형 돈(燉)과 함께 덕산(德山)으로 남명선생을 찾아 뵙고 함께 스승으로 섬겼다.
1592년(선조 25년)에 왜란이 일어나자 건장한 머슴 30여 명을 이끌고 곽재우의 군으로 갔다. 전투에서 적진에 뛰어 들어 적을 죽인 것이 많았으나 결국 전사하였다. 임란이 끝난 후에 곽재우의 장계로 이조참의에 증직되었다(『의령지』).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宜寧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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