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00. 권문저(權文著)
페이지 정보
본문
□ 약전(略傳)
권문저(權文著, 1526∼?)의 자는 찬숙(粲叔)이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단계(丹溪)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6년(중종 21년)에 아버지 규(逵)의 아들로 태어나 중부(仲父) 훈도(訓導) 수(遂)의 후사로 출계(出系)하였으며 문현(文顯)의 아우로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그에 관한 자료는 『화산세기(花山世紀)』 12권 2책이 전한다.
급문 : 권문저는 처음에 가정에서 수업하고 후에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경의지학(敬義之學)을 배웠다.
그는 유일로 천거되어 화릉참봉(和陵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고, 이조, 이광우, 정구(鄭構) 등과 절친하게 지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花山世紀』 12권 2책.
김준형, 「『安分堂實紀』 해제」, 『南冥學硏究』 5, 慶尙大學校 南冥學硏究所, 1995.
권문저(權文著, 1526∼?)의 자는 찬숙(粲叔)이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단계(丹溪)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6년(중종 21년)에 아버지 규(逵)의 아들로 태어나 중부(仲父) 훈도(訓導) 수(遂)의 후사로 출계(出系)하였으며 문현(文顯)의 아우로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그에 관한 자료는 『화산세기(花山世紀)』 12권 2책이 전한다.
급문 : 권문저는 처음에 가정에서 수업하고 후에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경의지학(敬義之學)을 배웠다.
그는 유일로 천거되어 화릉참봉(和陵參奉)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고, 이조, 이광우, 정구(鄭構) 등과 절친하게 지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花山世紀』 12권 2책.
김준형, 「『安分堂實紀』 해제」, 『南冥學硏究』 5, 慶尙大學校 南冥學硏究所, 199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