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101. 강돈(姜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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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강돈(姜燉, 1540~1589)의 자는 덕휘(德輝)이고 호는 관재(觀齋)이며, 본관은 진양(晋陽)이다. 그는 1540년(중종 35년)에 태어났다.
급문 : 그는 대사간 열(烈)의 5세 손으로 어려서부터 총명함이 남달랐으며, 1534년(중종 29년)에 아우인 희(熺)와 함께 남명선생에게 급문하였다.
벼슬 : 강돈은 선조 19년(1586년)에 제용감 참봉(濟用監參奉)이 되고 이어 직장(直長)이 되었으나 병으로 인해 사퇴하였다.
저술 : 『의령지(宜寧誌)』에 의하면, 강돈은 『죽림지(竹林志)』 1권을 남겼다고 한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강돈(姜燉, 1540~1589)의 자는 덕휘(德輝)이고 호는 관재(觀齋)이며, 본관은 진양(晋陽)이다. 그는 1540년(중종 35년)에 태어났다.
급문 : 그는 대사간 열(烈)의 5세 손으로 어려서부터 총명함이 남달랐으며, 1534년(중종 29년)에 아우인 희(熺)와 함께 남명선생에게 급문하였다.
벼슬 : 강돈은 선조 19년(1586년)에 제용감 참봉(濟用監參奉)이 되고 이어 직장(直長)이 되었으나 병으로 인해 사퇴하였다.
저술 : 『의령지(宜寧誌)』에 의하면, 강돈은 『죽림지(竹林志)』 1권을 남겼다고 한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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