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89. 권문언(權文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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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권문언(權文彦, 1530∼1592)의 자는 준숙(俊叔)이며 호는 참의(參議)이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원당(元堂)에 거주하였다. 그는 1530년(중종 25년)에 아버지 규(逵)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문임(文任)의 아우로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그가 남긴 자료는 『화산세기(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6의 「참의공(參議公)」이 전한다.
수학 및 교육 : 권문언은 여러 형들을 따라 남명선생의 문하에 왕래하면서 경의지학(敬義之學)을 배웠으며, 그의 4형제는 모두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하였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權文彦).
그는 1592년(선조 25년)에 세상을 떠난 후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증직되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6의 「參議公」.
권문언(權文彦, 1530∼1592)의 자는 준숙(俊叔)이며 호는 참의(參議)이고,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원당(元堂)에 거주하였다. 그는 1530년(중종 25년)에 아버지 규(逵)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문임(文任)의 아우로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그가 남긴 자료는 『화산세기(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6의 「참의공(參議公)」이 전한다.
수학 및 교육 : 권문언은 여러 형들을 따라 남명선생의 문하에 왕래하면서 경의지학(敬義之學)을 배웠으며, 그의 4형제는 모두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하였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權文彦).
그는 1592년(선조 25년)에 세상을 떠난 후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증직되었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6의 「參議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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