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82. 신문빈(愼文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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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신문빈(愼文彬, 1519∼?)의 호는 포연(鋪淵)이며, 본관은 거창(居昌)이다. 그는 1519년(중종 14년)에 아버지 여수(汝脩)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벼슬 : 신문빈은 상호군지 중추부사(上護軍知中樞府事)에 이르렀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늙고 병들어 직접 일어나지 못하였고, 병량과 장정들을 조달하여 초유사 김성일을 응원하였다.
교유 : 신문빈은 31세(1549년) 8월에 남명선생이 감악산으로 유람할 때, 그는 그 동리에 있었으므로 선생을 맞이하고 전송할 때에 예로써 하였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신문빈(愼文彬, 1519∼?)의 호는 포연(鋪淵)이며, 본관은 거창(居昌)이다. 그는 1519년(중종 14년)에 아버지 여수(汝脩)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벼슬 : 신문빈은 상호군지 중추부사(上護軍知中樞府事)에 이르렀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늙고 병들어 직접 일어나지 못하였고, 병량과 장정들을 조달하여 초유사 김성일을 응원하였다.
교유 : 신문빈은 31세(1549년) 8월에 남명선생이 감악산으로 유람할 때, 그는 그 동리에 있었으므로 선생을 맞이하고 전송할 때에 예로써 하였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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