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84. 이담(李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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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이담(李曇, 1524∼1600)의 자는 담지(曇之)이고 호는 한천(寒泉)·만오(晩悟)이며, 본관은 성주(星州)이다. 그는 1524년(중종 19년)에 아버지 계유(繼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조(晁)의 형으로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급문 : 일찍이 이담은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유(遊)하였고, 경의(敬義)의 의미와 출처(出處)의 도(道)를 배웠다(『星州李氏文烈公派世譜』, 卷1). 그는 1564년(명종 19년)에 동생 이조와 함께 덕산으로 남명선생을 찾아 뵈었고 그 이후로 왕래하면서 가르침을 받았다.
벼슬 : 이담은 음서로 충의위 옥포만호(忠義衛玉浦萬戶)를 지냈다.
의병활동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담은 옥포(玉浦)‧만호(萬戶)로 전공을 많이 세워서 원종훈(原從勳)에 올랐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이담(李曇, 1524∼1600)의 자는 담지(曇之)이고 호는 한천(寒泉)·만오(晩悟)이며, 본관은 성주(星州)이다. 그는 1524년(중종 19년)에 아버지 계유(繼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조(晁)의 형으로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급문 : 일찍이 이담은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유(遊)하였고, 경의(敬義)의 의미와 출처(出處)의 도(道)를 배웠다(『星州李氏文烈公派世譜』, 卷1). 그는 1564년(명종 19년)에 동생 이조와 함께 덕산으로 남명선생을 찾아 뵈었고 그 이후로 왕래하면서 가르침을 받았다.
벼슬 : 이담은 음서로 충의위 옥포만호(忠義衛玉浦萬戶)를 지냈다.
의병활동 :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담은 옥포(玉浦)‧만호(萬戶)로 전공을 많이 세워서 원종훈(原從勳)에 올랐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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