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86. 권문현(權文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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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권문현(權文顯, 1524∼1575)의 자는 명숙(明叔)이고 호는 죽정(竹亭)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단계(丹溪)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4년(중종 19년)에 아버지 규(安分堂, 逵)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그가 남긴 자료는 『화산세기(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3의 『죽정실기(竹亭實紀)』가 전한다.
급문 : 권문현은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수업하였고 청향당(淸香堂, 李源)선생, 성재(惺齋, 琴蘭秀)선생 등과 더불어 뇌룡정(雷龍亭)에서 리기(理氣)에 대한 강좌를 들었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權文顯; 『安東權氏安分堂公派譜』天).
남명선생이 세상을 떠나자 그는 아우 권문임과 더불어 제문을 지었고 1575년(선조 8년)에 5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3의 「竹亭實紀」.
권문현(權文顯, 1524∼1575)의 자는 명숙(明叔)이고 호는 죽정(竹亭)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단계(丹溪)에 거주하였다. 그는 1524년(중종 19년)에 아버지 규(安分堂, 逵)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그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그가 남긴 자료는 『화산세기(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3의 『죽정실기(竹亭實紀)』가 전한다.
급문 : 권문현은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수업하였고 청향당(淸香堂, 李源)선생, 성재(惺齋, 琴蘭秀)선생 등과 더불어 뇌룡정(雷龍亭)에서 리기(理氣)에 대한 강좌를 들었다(『德川師友淵源錄』, 卷4, 「門人續集」 權文顯; 『安東權氏安分堂公派譜』天).
남명선생이 세상을 떠나자 그는 아우 권문임과 더불어 제문을 지었고 1575년(선조 8년)에 52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花山世紀』 12권 2책 중 권3의 「竹亭實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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