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34. 권세륜(權世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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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전(略傳)
권세륜(權世倫, 1542~?)의 자는 경이(景彛)이고 호는 선원(仙院)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그는 1542년(중종 37년)에 태어나 단성(丹城)에 거주하였다.
급문 및 과거 : 권세륜은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하여 위기지학(爲己之學)을 배웠고(『德川師友淵源錄』, 卷3, 「門人」 權世倫), 29세(1570년) 식년 생원에 제3등으로 합격하였다(『司馬榜目』).
그가 친상을 당해서는 3년의 여묘살이에 읍혈(泣血)하여 일어나지 못하니, 향리의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였다(『丹邱誌』)고 한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권세륜(權世倫, 1542~?)의 자는 경이(景彛)이고 호는 선원(仙院)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그는 1542년(중종 37년)에 태어나 단성(丹城)에 거주하였다.
급문 및 과거 : 권세륜은 남명선생의 문하에 출입하여 위기지학(爲己之學)을 배웠고(『德川師友淵源錄』, 卷3, 「門人」 權世倫), 29세(1570년) 식년 생원에 제3등으로 합격하였다(『司馬榜目』).
그가 친상을 당해서는 3년의 여묘살이에 읍혈(泣血)하여 일어나지 못하니, 향리의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였다(『丹邱誌』)고 한다.
□ 참고자료
『德川師友淵源錄』 6권 2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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